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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dentity..斷想../about.. thoughts'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5.01  Words.
  2. 2009.04.17  my travel mates.
  3. 2009.04.17  What's the difference??
  4. 2009.04.17  역마살.
  5. 2009.04.17  斷想.. 20090409
Summer with them.
Summer with them. 2011.09.13

여행 생각이 난다.

비행기를 볼 때 공항버스를 볼 때 트렁크를 끌고 가는 사람을 볼 때 엄청 편한 신발을 샀을 때 샴푸를 샀는데 '여행용'이라 적힌 작은 샘플이 딸려 왔을 때 개업한 식당에 갔다가 손바닥만 한 미니 드라이어를 선물로 받았을 때 서..

My room, with my precious Apple products..

My room, my iMac, my Macbook and.... my table...

얼마 전에 영화 'Before sunrise'에 관해 포스팅을 했었다.

'서사'가 아닌, '대화'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특이한 영화..

그들의 대화가 너무나 현실적이고, 좋아서.. 내 생애 최고의 영화로 기억되는 그 영화..

지난번의 포스팅을 하면서 이 영화에 대해 너무나 많은 생각을 했기 때문일까?

예전에 사 두었던 이 영화의 script를 담은 대사집(?)을 다시 꺼내들었다.

지난번의 포스팅을 하면서 그 많던 대사들의 전문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담지 못해서

참 아쉬웠었는데 대사집을 다시 읽으면서 좋은 대사 하나하나들을 포스팅 하고자 한다.

이번에 말하고자 하는 그들의 대화는 '말, 혹은 언어'에 관한 Celine의 생각이다.

기차 속에서 처음 만난 두사람은 이런 대화를 나눈다.


Celine : We just don't have words for so many of the impressions we have.

(바깥쪽의 큰 원이 우리가 가진 수많가지 감정의 양이라면,

안쪽의 점선은 우리가 가진 단어의 총량이라는 것이다.)


Celine은 이 두가지 원을 허공에 그리며 설명하고 나서 이렇게 덧붙인다.

Celine : So most of our life we will never be able to express to anyone.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나는 항상 나의 말솜씨가 부족함에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나의 의도가, 나의 감정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음을 답답해 했었다.

Celine의 말은 사실이기도, 사실이 아니기도 하다.

누구나 자신이 가진 어떤 느낌을

표현하지 못해 답답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니깐.


하지만,

Celine의 말을 그대로 동의하기는 어렵다. 그녀의 말대로라면

어째서 위대한 작가들은.. 그 한정된 수의 단어들을 가지고

감성을 표현해 내는 것일까.. 어째서 우리들은

작가들이 적어놓은 한정된 단어의 조합을 통해서 감동받는 것일까..


그것은, 한정된 수의 단어를 가지고 한정되지 않은 감성을 표현하는

작가들의 끝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욱더 글을 많이 쓰고, 글을 통해서 스스로의 감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결국 우리는 그 한정된 단어 속에서

나의 감성을 표현하지 못하고

원래의 색이 빠져 말라버린 식물처럼 그렇게

건조하게 살아가야만 할태니깐..

순수문학이란 단순히 예술로 즐기기 위함이 아닌,

불완전한 언어로 무한한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독서일지도 모른다.


책을 한권.. 사야겠다.

순수 문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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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보다는 혼자하는 여행이 편할 때가 있다.

사진속의 이 친구들은.. 나에게 무엇을 강요하지도..

나에게 무엇을 바라지도 않아 편하다..

언제나.. 묵묵히 나의 여정을 함께해주는 나의 여행친구들..

이들이 있어 혼자여도 외롭지 않다...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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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U think the difference between 'Making Love' & 'Just fucking'?

If we've got to know which one is the 'Real Love',

I think that 'consideration' would be the answer for it.

If somebody cares about you, that means that person

loves you.

If he(or she) is not, that means, that person just wannna FUCK.

But.. how can we figure it out?

How can we know that this person really cares about me?

Well.. I really don't know..

I just hope that this one will be the 'Real one'.

Yeah.. maybe the thhing I wrote down was just crab.

Just.. 'the belief' can makes Love..

If I believed that this is LOVE, it would be 'LOVE'..

I I don't, it'd be nothing..

P.s : Thank you for making me think about this, S.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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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thoughts



내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곳이 과연 내가 '속한'곳일까?

그렇다면 나는 왜 항상 내가 속한 이곳을 벗어나는 것을 꿈꾸는걸까?

정착하면 떠나고 싶고, 떠나면 돌아오고 싶고.. 돌아오면 다시 떠났었던 그때를 그리워하는
..

이놈의 역.마.살..

지금도 나는 결국 내가 속한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어함을 확신함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떠남을 꿈꾼다..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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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은 냉정하지만

사랑을 보는 눈만은 따뜻해지고 싶다..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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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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